애경유화 "어린이 안전 우선 교통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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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대표, 임직원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지난 5월25일 서울 구로구 애경유화 본사에서 박흥식 대표이사(오른쪽 셋째)와 임직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애경그룹) 
지난 5월25일 서울 구로구 애경유화 본사에서 박흥식 대표이사(오른쪽 셋째)와 임직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애경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애경그룹 계열사 애경유화의 박흥식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힘을 보탰다. 

8일 애경그룹에 따르면, 박흥식 대표를 비롯한 애경유화 임직원들은 지난 5월25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박 대표는 "임직원 모두 어린이 안전을 중요시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다음 주자로 류승호 이수화학 대표이사와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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