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개장 전 주요공시
6월 1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6월 9일 장 마감 후 1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부족으로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9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선복 부족 이슈에 따른 생산조정"이라며 "오는 13일 생산재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보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투에이치타운의 주식 11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효성화학은 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이 Vietcom Bank 외 1개 금융기관에 진 채무 946억645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53%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6월11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는 Global Safety Textiles LLC가 Woori Bank New York Agency에 진 채무 111억3700만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2%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6월13일까지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Matrix Network Inc.와 CCTV Camera 및 NVR 저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9억720만원으로 최근매출액 대비 47.33%다. 계약기간은 2022년2월28일까지다.

동아에스티는 1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1%다. 사채만기일은 2026년8월3일이다.

계룡건설산업은 케이알디앤디가 청운신용협동조합 등에 진 채무 222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66%규모다.

자화전자는 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4년6월11일까지다.

코오롱글로벌은 영업정지 행정처분 관련 집행정지 인용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집행정지 처분결정에 대한 본안소송에서는 당사가 제기한 영업정지취소소송 1심에서는 2020년 5월 당사 승소했지만, 경기도지사의 항소에 따라 제기된 2심에서 패소했다"며 "이에 당사는 대법원 상고(21.05.17)하여 3심 대응 중이며, 3심 판결일까지 행정처분 집행정지가 인용되면서 공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셀루메드는 이석환 대표이사에서 유인수, 이석환 대표이사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셀루메드는 "책임경영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각자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B테크놀러지는 2021 HB 반도체 세컨더리 투자조합의 주식 1만6136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82.60%다.

에코마이스터는 112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도이치모터스는 도이치파이낸셜이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에 진 채무 28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33%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6월10일이다.

소프트센은 JIANGSU SUCHUAN TECHNOLOGY CO.,LTD와 초박막 폴더블 커버글라스 양산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9억28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52%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12월31일까지다.

클래시스는 추가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645 에이치비지니스파크 제7층 제비(701~715호)의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2021년7월8일이다.

신진에스엠은 대진테크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진에스엠은 "공장집적화를 위한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지유온은 2억9448만원 규모의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