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대학생 자매와 사업가 어머니 운영 유튜버 채널과 영상 제작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제이에스티나가 유튜브 채널 '반짝이는 니모씨' 운영자인 세 모녀와 함께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 11일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반짝이는 니모씨는 아이비리그 대학생 자매와 사업가 어머니가 함께하는 가족 채널이다.
세 모녀는 반짝이는 니모씨를 통해 여름철 여성들에게 필요한 장신구와 캔버스 소재 핸드백 등을 활용한 여름 패션 영상을 보여준다. 제이에스티나는 반짝이는 니모씨의 여름 패션 영상 공개에 맞춰 7월11일까지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할인코드를 만들어준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에겐 여름용 장신구과 핸드백을 선물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 쪽은 "뚜렷한 가치관과 매력으로 각자 삶을 즐기는 세 모녀의 모습이 브랜드 주제인 '뉴 제너레이션 프린세스 조엘(JOELLE)'과 닮아 함께 영상을 제작했다"며, "세 모녀의 취향이 담긴 영상을 참고해 올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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