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현대건설·S-Oil·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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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기존추천종목

▲현대건설- 유가 상승으로 해외 발주 환경 개선 및 기수주 프로젝트 공사 정상화. 대형 건설사 중 코로나19 기저효과에 따른 2021년 연간 실적 개선폭 최대. 2021년 분양 계획(별도 3.2만세대, 현대엔지니어링 2.0만세대) 달성시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

▲S-Oil-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유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이익으로 6292억원(+670% QoQ) 기록. 하반기 수요 중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 반등 예상. 우호적인 업황 지표 속 유가&정제마진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 진입, 주가 상승폭 확대될 전망

▲NAVER- 하반기 커머스 확장 전략 실행 본격화(이마트 협업, 일본 크로스보더 등). 2분기 영업이익 3,209억원(+11.1% QoQ) 전망. 카카오, 쿠팡 등 경쟁사 대비 저평가 메리트 부각 기대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 고성장으로 대형 화장품의 호실적 지속될 전망.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 매출 큰 폭 상승.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익에 기여

▲KT- 2021년 영업이익 1.47조원(+23.9% YoY) 전망. 5G 가입자 순증 가속화되는 가운데 CAPEX, 마케팅비 등 비용 부담 완화. 콘텐츠 등 비통신 부문 미래 성장 그림도 유효, 저평가 해소 구간 진입

▲호텔신라-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과 성장세가 기존 예상 뛰어넘은 수준. 공항 면세점의 적자 큰 폭 축소 전망(21년 2월말 T1 영업종료). 2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출입국자 급증 시 수혜 가능성 높음

▲LG이노텍- 하반기 애플 아이폰 모멘텀 기대. 카메라 변화 주목: 센서시프트, ToF, SL. EPS와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및 리레이팅 필요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CJ제일제당- 가공식품 앞세운 주요 품목 점유율 확대로 중장기 경쟁력 강화. 미국 슈완스 인수 성공적으로 진행 및 향후 유통 채널 강화와 미국 내 점유율 확대 기대. 바이오 턴어라운드와 플라스틱 신사업 모멘텀도 중장기 전망에 우호적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두산밥캣- 북미 소득 상승이 견인하는 주택 착공량, 소형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추가 추정치 상향도 가능. 1) 바이든 인프라 정책, 2) 호실적 지속, 3)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예상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제테마- 필러 16개국에 수출, 4세대 리프팅실 작년부터 판매망 확대 중. 타 업체 대비 차별점은 국내 최초 영국공중보건원으로부터 세 가지 타입 톡신 정식 수입. 최근 경쟁사 간 소송 이슈로 출처가 검증 된 제테마 균주 프리미엄 부각될 전망

▲디와이피엔에프- 공기압을 이용한 분체이송 시스템(PCS), 벨트/버켓을 이용한 이송시스템(MCS) 제조업체. 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CAPEX 사이클에 연동해 실적 성장.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수주물량 확보로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패키지 기판 제조 업체. 전장용 리드프레임 호황으로 올 1분기 실적 저점으로 내년 1분기까지 분기마다 실적 성장 전망. 원재료 가격 상승을 판가 인상으로 전이하면서 P,Q가 동시에 올라가는 구간

▲KDQ-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스크러버 및 칠러 제조 업체. 국내외 고객사 CAPA 증설과 공정 미세화 수혜 기대. ESG 강화 기조 속 Plasma 타입 스크러버 재조명

▲ISC- 2021년 고객사 및 제품 확대로 비메모리向매출 확대 기대. DDR5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수혜 전망 (DDR3->DDR4 전환시 ASP 약 30% 상승). FCCL 양산설비 구축후 2022년 매출 발생 기대

▲유진테크- 1분기 영업이익 308억원, 컨센서스 상회. 2021년을 시작으로 고객사 제품 응용처 다변화 본격화 전망.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전망

▲메디톡스- 글로벌 대표 미용의료 기업. 보툴리늄 톡신 3종, 필러 브랜드 및 미용기기/용품 라인업 전반 보유. 2021년 메디톡스, 엘러간, 에볼룻 3자간 합의 이뤄내며 균주 ITC 소송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4번째 보툴리눔 톡신 파이프라인 바탕으로 향후 재개될 수 있는 노이즈에서 자유로울 전망

▲이노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올해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000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대한유화- 2분기 영업이익 주요 제품 스프레드 둔화로 802억원(-7% QoQ) 예상, 컨센서스 하회. 본업 우려는 3분기 저점으로 해소, 분리막용 PE 글로벌 M/S 1위로 성장 사업 경쟁력 재부각. 현재 PBR 0.8배, PER 7배, 분리막 업체 멀티플 확대와 화학 시황 개선 감안 시 주가 재평가 기대

▲인터플렉스- 플더블 수혜주, 디지타이저 채용 확대. 국내 디지타이저 서플라이 체인 내 퍼스트 벤더. 폴더블 패널 면적 증가와 폴드 기술 변화로 단가 변화 기대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엔비티- B2B 사업 애디슨 오퍼월을 통한 급격한 사업 확대. 캐시슬라이드라는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캐시카우 역할 지속. 성장성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아비코전자- 자회사(아비코테크, 전장 기판 공급사) 흑자전환 임박. 본업, 견조한 실적 지속 & 신사업 확대 가능성 주목. 내년, DDR5 관련 매출 (메탈파워인덕터) 본격화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향(向) 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기가레인- 2Q21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74억원, 3년 만에 흑자전환.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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