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선물 본판매 돌입 
이마트, 추석선물 본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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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전국 점포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이마트는 9일 전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비씨·NH농협·우리·하나·롯데·IBK기업·씨티·전북은행SSG·SC은행이마트)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 깎아준다.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덤으로 챙기고, 이마트 전용 적립금인 이(e)머니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e머니는 추석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점, 2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점 적립해준다. e머니 추가 적립은 이마트 응용 프로그램(앱)에서 미리 약관 동의 뒤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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