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LG생활건강,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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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사 아모레퍼시픽·H&B 전문점 CJ올리브영은 우수···애경산업 미흡
LG생활건강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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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은 15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 동반성장지수에서 최고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7년 연속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회사 중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LG생활건강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협력사와 가맹점, 대리점을 대상으로 펼친 상생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 시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상생 방안을 고민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과 함께 화장품업계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과 헬스앤드뷰티(H&B) 전문점 CJ올리브영 등급은 우수였으며, 애경산업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생활용품 회사 유한킴벌리의 경우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실적과 설문조사를 종합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거래관계·협력관계·동반성장체제를 평가하고,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종합 평가한다. 올해는 210개 기업을 대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36개사, 우수 63개사, 양호 70개사, 보통 19개사, 미흡 10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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