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웨스트 엘름 '가을 신상' 제안 
현대리바트, 웨스트 엘름 '가을 신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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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매장서 인테리어 소품 90여종 판매
23일 오전 한 웨스트 엘름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 신상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23일 오전 한 웨스트 엘름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 신상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미국에서 들여온 가구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의 가을 신상품 90여종을 선보인다. 

23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분위기 전환이 가능한 웨스트 엘름 신상품은 '베이직 쉐이프 디너웨어 컬렉션'과 '마리 글래스 베이스' '쉐도우 그래픽 쿠션 커버' 등이다. 대표적 상품은 1만5000원짜리 '베이직 쉐이프 로우볼'과 4만원짜리 '마리 글래스 베이스 스몰'.

웨스트 엘름 상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쇼핑몰 외에 서울 강남구 더블유에스아이(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에 입점한 웨스트 엘름 매장 12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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