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갤러리아 진주점 25일 개점
휴테크 안마의자, 갤러리아 진주점 25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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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브랜드관 이미지(사진=휴테크)
휴테크 브랜드관 이미지(사진=휴테크)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휴테크산업(이하 휴테크)은 25일 명절 연휴 간 쌓인 피로로 지친 고객들이 직접 안마의자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갤러리아 백화점 진주점에 휴테크 브랜드관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쌓인 육체적 피로로 인해 찾아온 명절 증후군 해소를 위해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휴테크는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갤러리아 진주점에 브랜드관을 열고 자사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쾌적한 체험공간을 구축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관에서는 카이(KAI) SLS9 화이트펄 에디션, LS9 미스틱골드 등 휴테크 스테디셀러 안마의자부터 디자인 가구와 안마의자 기능을 결합해 홈인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레스툴 전 제품을 구비,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휴테크는 "갤러리아 첫 입점을 기념해 안마의자 모델별 오픈 특가 세일과 함께 구매 금액에 5%를 백화점 상품권으로 증정하오니 휴테크 매장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안마의자 체험과 구매를 통해 명절 피로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안마의자 AS 역시 휴테크가 책임지기 때문에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갤러리아에 처음으로 브랜드관을 입점해 고객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휴테크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며 자사 브랜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몸소 느끼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휴테크는 갤러리아 진주점 브랜드관이 위치한 6층 가전층에는 건강가전 웰니스존이 형성돼있어 헬스케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영 휴테크 영업부 팀장은 "최근 업계에서는 단순 제품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자유롭게 경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멀티 매장을 확대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추세다"며 "휴테크에서도 갤러리아 진주점 브랜드관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소비자들이 다양한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니 편안하게 방문해 비교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휴테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300명을 추첨해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2021 홈페스타 시즌2'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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