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 기초과학자 장학생 모집
중외학술복지재단, 기초과학자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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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월세 지원, 연간 최대 800만원
JW중외제약 연구진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연구진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JW중외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기초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1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발된 과학자에게는 대학원 학위 취득을 위한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거주지의 월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800만 원이다.

국내외 석·박사 통합 2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연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월29일까지 연구 에세이, 미래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를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중외학술복지재단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12월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기초과학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과 제약·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초과학자 양성을 위해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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