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안녕, 독도야 예·적금' 특판 출시
DGB대구은행, '안녕, 독도야 예·적금' 특판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DGB대구은행)
(사진=DGB대구은행)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DGB대구은행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독도영유권) 반포 121주년 및 DGB대구은행 창립54주년을 맞아 특판 '안녕, 독도야 예'적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독도야, 너의 곁에 우리가 있어' 콘셉트로 판매되는 2021 특판 '안녕, 독도야 예·적금'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특판 안녕, 독도야예금'은 100만원 이상 3000만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판매한도는 총 5000억원이다.

'특판 안녕, 독도야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한도는 제한이 없다.

기본이자율은 '특판 안녕,독도야예금'은 연1.20%, '특판 안녕, 독도야적금'은 연1.80%다.

독도 관련 응원메시지 입력 및 거래실적(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시 연 0.20%포인트,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 앱을 통해 독도 응원메시지 입력 시 연 0.10%포인트, 특판 안녕, 독도야 예·적금 동시 가입 후 만기 보유 시 연 0.10%포인트)에 따라 최고 연 0.40%포인트의 우대이자율이 제공된다.

'특판 안녕, 독도야예금'은 최저 연 1.20%~최고 연 1.60%, '특판 안녕, 독도야적금'은 최저 연 1.80%~최고 연 2.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