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반지희, 넘사벽 기럭지+볼륨라인 "그냥 찍어도 화보네"
레이싱모델 반지희, 넘사벽 기럭지+볼륨라인 "그냥 찍어도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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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하고 있는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고양)권진욱 기자]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30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마지막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3일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한 반지희(레이싱모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오토살롱위크 전시부스에 빅토리아 대표모델인 125cc와 300cc 스쿠터 라인업을 전시했다. 현재 Nicky 125cc와 300cc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빅토리아 모터라드는 이 제품들 이외에도 앞으로 발매될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다시한번 뉘른베르크의 신화를 재현할 계획이다.

2021 오토살롱위크는 서울오토살롱과 오토모티브위크가 통합해 오토살롱위크로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 19와 전시회 안착이 되지 않은 관계로 전시회는 다소 규모가 적은 총 140개사 및 1100부스가 설치됐다.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하고 있는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하고 있는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빅토리아 모터라드 부스에서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반지희 (사진= 권진욱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 바이크, 전기차 영역까지 모빌리티 종합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콘셉을 적용해 전시회를 진행했다. 

2021년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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