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포터리반 키즈 '핼러윈 의상' 제안 
현대리바트, 포터리반 키즈 '핼러윈 의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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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어린이 특화 주거용품 브랜드 상품 50여종 최대 20% 할인
21일 서울 강남구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어린 모델들이 포터리반 키즈의 핼러윈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21일 서울 강남구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어린 모델들이 포터리반 키즈의 핼러윈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리바트는 21일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의 핼러윈 의상(코스튬) 5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터리반 키즈는 현대리바트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미국 윌리엄스소노마의 어린이 특화 주거용품(홈퍼니싱) 브랜드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오는 31일까지 포터리반 키즈 브랜드 자체 온라인쇼핑몰과 더블유에스아이(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 포터리반 키즈 분당점·부산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 전국 8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있다. 유령, 호박, 미키마우스 등으로 꾸민 핼러윈 의상의 할인율은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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