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미래 모빌리티에서의 변화' 콘퍼런스 D-1
'탄소중립과 미래 모빌리티에서의 변화' 콘퍼런스 D-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최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1'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오는 2일 오후 4시 개최하는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1'가 1일 접수를 마감한다.

믿고보는 경제신문 서울파이낸스가 미디어 파트너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럽상공회의소와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는 ‘탄소중립과 미래 모빌리티에서의 변화’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한국과 유럽의 보다 폭넓은 협력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서울파이낸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요약

-개회사: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

-기조연설: 에릭 마크 휘테마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 사무총장

-연사/패널: 조영욱 환경부 행정사무관, 제롬 시케르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통상담당관, 로날드 그라스만 현대자동차 상무/연료전지사업개발팀, 라쉬 마텐손 볼보트럭 총괄이사/환경 및 혁신

-사회: 권영대 EY한영 파트너/전략컨설팅

*세부 프로그램은 변동 가능합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