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7, 8라운드)’ 8라운드가 21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X디알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김효진이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울산X디알 모터스포츠팀에는 한소울과 김효진이 활동 중이다.
삼성화재 6000클래스 8라운드 결승전에서 하태영 선수는 리타이어 없이 15위(42분49초399)기록으로 완주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앞서 금호GT1·2 통합 결승전에서 울산X디알모터스포츠팀 홍성재가 32분11초185의 기록으로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이날 삼성화재 6000 클래스 8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의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슈퍼레이스는 마지막날 '2022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4월 22~24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라운드(10월 21~23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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