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널디, 해외 인기에 매출 성장세
에이피알 널디, 해외 인기에 매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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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라면세점에 마련된 널디 임시 매장 (사진=에이피알)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생활문화기업 에이피알(APR)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널디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25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달 3주차 널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0% 이상 늘었고, 올해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면세점 부문에선 이달 들어 지난해 11월보다 500% 이상 매출이 늘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선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 월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에이피알은 이런 매출 성장세 비결로 해외 시장 공략을 꼽았다. 중국에서의 인기와 더불어 일본에서는 널디 마니아도 생겼다. 일본 내 국민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아라시가 널디를 즐겨 입으며, 방송가와 연예계에서도 협찬 요청이 쇄도한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일본 브랜드들로부터 협업 요청이 이어지며, 플래그십 매장 1개와 자사몰 운영을 제외하고 별다른 마케팅 전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의 매출은 전년보다 30%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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