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추출물이 촉촉한 피부 관리 돕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 베스트셀러 대용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이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증량 세트(사계 에디션)'를 출시했다. 이 상품에 대해 1일 LG생활건강은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의 베스트셀러에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인 예화담 한정판(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한국 자연의 사계절을 담은 제품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알려줬다. 이번엔 우인영 작가와 함께 코로나 대유행(팬데믹) 이후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아름다움을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용기에 '경쾌함'(JOY)으로 표현하려 했다.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는 전남 광양시에서 채취된 매화꽃의 추출물이 물이 어린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기 때문에 '유리알 에센스'라고도 불린다. 2주일 사용 뒤 피부 투명도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
가격이 4만5000원인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증량 세트는 용량 75㎖ 본품과 함께 32㎖ 증정용 예화담 매화 생기 수액과 예화담 매화 생기 유액으로 구성됐다.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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