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서 100g당 2만원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지하 1층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 올해 첫 출하된 제주산 애플망고를 100g당 2만원에 판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애플망고는 잘 익었을 때 색깔이 빨갛게 바뀌는데, 당도가 높고 향기도 짙어 '과일의 여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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