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꽃 주제 명품 시계·보석 전시
갤러리아 명품관, 꽃 주제 명품 시계·보석 전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31일까지, 프레드 등 9개 브랜드 상품
갤러리아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전시 중인 프레드의 하이피스 상품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 프레드의 '루비 뉘 링'(왼쪽), '라 벨 에 라베트 네크리스'(가운데), '프리티 쾨르 이어링'이 전시돼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이스트(EAST) 지하 1층 마스터피스존에서 꽃이란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명품 브랜드의 시계와 보석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레드, 그라프, 브레게, IWC, 예거르쿨트르, 피아제, 쇼파드, 부첼라티, 타사키 등 9개 브랜드가 총 200억원 상당 시계·보석을 선보인다. 대표적 상품은 프레드의 '루비 뉘 링'(10억원 상당)과 브레게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레인 드 네이플'(2억5000만원 상당)이다.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시곗줄(스트랩)이나 보석함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