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4월7일까지 '노도' 팝업 운영
신세계 강남점, 4월7일까지 '노도'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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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노도'(NODO)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니트 신발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노도'(NODO)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니트 신발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4층에서 내달 7일까지 니트 신발 브랜드 '노도'(NODO)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노도 신발은 접착제를 적게 쓰고 폐패트병 재생원사로 짠 니트로 만든다. 상품별 가격은 여성용 플랫 8~9만원대, 여성용 구두 14~15만원대, 부츠 18~1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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