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자화전자·키다리스튜디오·피에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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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자화전자- 국내·중국 한정에서 글로벌로 고객사 다변화. 폴디드 모듈 향 부품 공급 확대: ASP 기존 부품 대비 2~4배 상승. 국내 AFA/OIS (카메라 부품) 기술력, 최상 기업

▲키다리스튜디오- 바이트댄스 등 해외 플랫폼향 콘텐츠 공급 매출 성장 본격화. 레진 합병, 자체 플랫폼 확대, 콘텐츠 제작사 흡수합병으로 규모의 경제 시현. NFT, 게임 등 보유 IP의 다양한 활용과 확장성으로 외현 확대 기대

▲피에스케이- 글로벌 PR Strip 장비 M/S 1위의 장비사. 국내 고객사 외에 중화권 고객사 확보 및 해외 Top-tier 비메모리 공급 확대 중. Bevel Etch 등 신규 장비의 국산화 모멘텀 보유

▲백산- 자회사 최신물산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며 이익률 훼손 리스크 해소. 베트남, 인도네시아 공장 중심으로 글로벌 신발 브랜드 합성피혁 주문 성장세가 지속. 차량용 내장재 공급 차종 증가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

▲현대위아-  러시아 엔진 공장 신규 투자 시점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발발해 우려 요인으로 인식. 신규 공장 고정비 부담 제한적,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는 피크아웃한 것으로 판단. 현대/기아 해외 투자 cycle 재개 기대 가운데 동사의 FA(로봇 설비) 사업부 신규수주 확대 예상

▲SK가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PNG의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LNG가 주목받고 있음. LNG 가격 상승에 따른 LPG 대체재 가능성 부상, LPG 판매사업 영위하는 동사에 호재. 2024년부터 LNG 사업 시작 예정. 현재 PBR 0.5배, PER 8.5배로 성장성 고려 시 저평가 국면

▲파라다이스-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내수 회복과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리오프닝 대표 수혜주. 월 손익분기점(BEP) 매출액 200억원 vs. 현재 매출액 100억 원 후반대로 외부변수 없이도 BEP 근접한 실적. 높은 일본 비중, 마카오 중국 Mass 회복의 낙수효과, 고강도 구조조정 감안 시 가장 높은 베타

▲한세실업- 과거 대비 미국 의류 재고비율 수준 양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여전해 단기 이익 모멘텀 부각 예상.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ASP 개선 효과 기대

▲TYM- 미국향 OEM 주문량 폭증에 B2C 채널 가격상승까지 더해져 P, Q 동시에 증가 예상. 2022년 점유율 인수 KM 지분율 27.1%에서 100%로 증가하며 큰폭의 EPS증가 효과 예상. 2022년 매출액 1조 1,634억원(+38.3%, YoY), 영업이익 754억원(+113.9%, YoY)

▲이랜텍- 휴대폰용 case 등 기존 부품 매출 견조. 3693억원 대형 전자담배 수주 상당 부분 연내 출하 예상. E-모빌리티, 가정용 ESS향 배터리팩 CAPA 증설 및 본격 라인 가동

▲에코프로- 투기적 수요로 급등했던 니켈 가격 하향 안정화, 국내 NCM 양극재 가격 경쟁력 우려 완화. 2차전지 원료 재활용 및 폐배터리 재사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 자회사 CnG를 통해 대응 중. 자회사 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 지속

▲한솔케미칼- 반도체향 소재 출하량 증가 전망. 삼성 QD OLED TV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 실리콘 음극재 관련 기대감도 유효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 가능

▲에스티아이- 국내외 반도체 Fab 건설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 활발. 인프라 장비사들, 올해 실적 가시성 높은 상황. 잉크젯(OCR) 장비 등 신규 메인 공정 장비 다각화 구체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올해 수익배분율 변경 없이 블랙핑크, 빅뱅 등 모든 아티스트 활동 풀가동. 지식재산권(IP) 매출 성장, 자회사 체질 개선에 따른 수익성 향상. 엔터4사 중 가장 낮은 시가총액과 가장 큰 실적 상향 조정 여지

▲세코닉스- 국내 모바일·전장부품 산업내 핵심 카메라 부품 기업. 올해 전방 국내 제조사 스마트폰 증산에 따른 부품수요 턴어라운드. 올해 반도체 수급 전년대비 개선: 전장 부품 공급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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