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62억7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72억2700만원) 대비 적자 축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8억4114만원으로, 지난해 동기(319억5582만원) 대비 37% 증가했다. 순손실은 619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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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62억7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72억2700만원) 대비 적자 축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8억4114만원으로, 지난해 동기(319억5582만원) 대비 37% 증가했다. 순손실은 619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