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농심이 레고기업 옥스포드와 협력해 배홍동 블록세트를 선보인다. 20일 농심에 따르면, 배홍동 로고가 박힌 레고를 직원과 상점 모형으로 만들어 1만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배홍동 8개와 레고로 구성된 세트는 지마켓에서 운영 중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자상거래 빅스마일라이브에서 20일 오후 8시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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