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우월 비율의 완벽한 섹시 몸매
레이싱모델 안나경, 우월 비율의 완벽한 섹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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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5.615km)에서 개최됐다. 이번 2라운드는 22일 결승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슈퍼 6000클래스 예선전이 끝난 후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안나경은 제바, 소이, 서한빛과 함께 한국타이어 소속 모델로 활동하게된다. 

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제바, 소이, 서한빛, 안나경 단체사진. (사진=유지현)
레이싱모델 제바, 소이, 서한빛, 안나경 단체사진. (사진=유지현)

2021년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올 시즌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은 김종겸, 조항우, 최명길 3인체제로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 중이다.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날 촬영은 실외에서 50인 이하 및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촬영에 임했고 이후 모델들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슈퍼 6000 결승은 22일 오후 2시45분부터 클래스 출범 최초로 150km 레이스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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