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더단백 모델로 안보현 발탁
빙그레, 더단백 모델로 안보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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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운동 후 마셔야 자기 관리 완성할 수 있다' 강조
빙그레는 더:단백의 새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빙그레)
더:단백 모델 안보현 (사진=빙그레)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빙그레가 '더:단백'의 새 모델로 안보현 배우를 발탁했다. 더:단백은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빙그레는 안보현을 내세워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란 주제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운동 후 더:단백을 마셔야 자기 관리를 완성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더:단백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빙그레 쪽은 기대하고 있다. 광고는 빙그레 공식 유튜브 채널, 더:단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인 더:단백 챌린저스도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그레는 안보현의 더:단백 모델 발탁과 함께 더:단백 밸런스 2종(오리지널·로우슈거)을 추가했다. 더:단백 밸런스 2종은 단백질 10g과 칼슘, 철분, 아연, 엽산, 비타민D, 미네랄 15종을 함유한 용량 190㎖ 음료다.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설계를 통해 한국인 1일 영양소 섭취 기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췄다. 고소한 맛의 오리지널과 담백한 맛 로우슈거 모두 실온에서 6개월간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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