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다음 달 말부터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재개 노선은 인천~오사카(22일) 및 인천~도쿄(24일)로, 주 2회씩 운항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내일부터 패키지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등 일본 입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다음 달 말부터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재개 노선은 인천~오사카(22일) 및 인천~도쿄(24일)로, 주 2회씩 운항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내일부터 패키지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등 일본 입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