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신채은, 시크+섹시숏컷 스타일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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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19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번 라운드는 다른 때와 달리 엔페라 GT-300 결승 경기를 최장거리 레이스로 진행,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이 포즈를 취했다. 신채은은 올 시즌 차혜리와 함께 본부로 활동한다. 

이날 열린 엔페라 GT-300 결승에서는 브랜뉴 레이싱팀이 시상대를 싹쓸이했다. 예선에서 폴포지션으로 올라온 나연우(19세)가 결승에서도 가장 빨리 체커기를 받고 폴투윈을 차지했다. 그 뒤를 같은 팀인 정남수, 이재진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신채은 (사진=권진욱 기자)

RV-300에서는 예선에 폴포지션으로 올라온 정주섭(팀 NURVAST)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폴투피니시를 차지했다. 그 뒤로 최은준(오버리미트)이 1분14초812, 윤장열(팀 NURVAST)이 1분15초704의 기록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는 다음달 23일과 24일 양일간 같은 장소인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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