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흥 개발 국산 신품종,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서 7월3일까지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북 청주시 충청점 식품관에서 오는 7월 3일까지 '홍산마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으로, 일반 마늘보다 알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가격은 1망(1㎏)에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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