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신임 상무에 김지훈 본부장 선임
손해보험협회, 신임 상무에 김지훈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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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신임 상무. (사진=손보협회)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신임 상무. (사진=손보협회)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7월1일자로 김지훈 손보협회 손해보험1본부장(이사)을 신임 상무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상무는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해 손해보험1본부를 계속 이끌어간다. 손보협회 손해보험1본부는 일반보험, 장기보험(실손보험) 등을 다루는 부서다. 현재 손보협회 내에는 총 4개의 손해보험본부가 있다.

김 신임 상무는 1969년생으로 전라고등학교와 한국외대 영어학과를 졸업한 이후 한양대 경영대학원에서 보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손보협회에 지난 1996년에 입사해 조사연구팀장, 시장개발팀장, 보장사업부장,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손해보험1본부 일반보험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지난해 3월부터 손해보험1본부장을 지냈다.

[다음은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1본부장 신임 상무 프로필]

◇ 인적사항
-1969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 주요 경력
-1996년 손해보험협회 입사
-2006년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 조사연구팀장
-2010년 손해보험협회 보험업무본부 시장개발팀장
-2010년 손해보험협회 시장업무본부 시장총괄팀장
-2016년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 보장사업부장
-2017년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 경영지원부장
-2020년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1본부 일반보험부장
-2021년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1본부장 (이사)
-2022년 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1본부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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