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MZ세대 겨냥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TV광고
굿리치, MZ세대 겨냥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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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리치)
(사진=리치앤코)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MZ세대를 겨냥한 TV광고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굿리치 대표 캐릭터인 '올치'가 해결사로 나서 보험에 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준다. 보험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MZ세대 곁에 '올치'가 다가가 굿리치 앱의 기능을 쉽게 소개해주는 내용이다.

광고에서 소개된 굿리치 앱의 주요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 본인 및 가족의 보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조회 기능, 보험의 보장 내용을 굿리치 자체 알고리듬으로 꼼꼼하게 분석해 알기 쉽게 1~10등급으로 보여주는 보험 분석 기능, 보험금 청구 서류 업로드를 통해 보험금 지급 신청이 가능한 보험금 청구 기능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가 느끼는 일상 속 보험 고민들에 대한 공감대를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보험은 굿리치 하나로'라는 슬로건처럼 전 연령 고객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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