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스페셜 매치 '출항제' 16일 공개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스페셜 매치 '출항제'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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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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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라인게임즈는 11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스페셜 매치 '출항제'를 오는 16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항제는 2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이벤트로, 총 4개 팀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국가 투자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쟁탈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인게임즈 공식 아프리카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항해시대 오리진 홍보 영상 '전투'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특수부대 출신으로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육준서가 출연해 게임의 전투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대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오는 23일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까지 사전 선단명&서버 선점 이벤트를 통해 원하는 닉네임과 서버를 미리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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