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가 8회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전남 고흥군 등에서 수확한 '처음햅쌀'을 선보였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00톤(t) 물량을 사전 기획한 처음햅쌀은 이달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당 8990원에 판다.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행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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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가 8회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전남 고흥군 등에서 수확한 '처음햅쌀'을 선보였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00톤(t) 물량을 사전 기획한 처음햅쌀은 이달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당 8990원에 판다.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행사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