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4일까지 '처음햅쌀' 특가 판매 
홈플러스, 24일까지 '처음햅쌀'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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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쌀의 날인 1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처음햅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8회 쌀의 날인 1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처음햅쌀'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홈플러스가 8회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전남 고흥군 등에서 수확한 '처음햅쌀'을 선보였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100톤(t) 물량을 사전 기획한 처음햅쌀은 이달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당 8990원에 판다.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행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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