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20~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BMW M클래스 v8 소속 레이싱모델 강이나가 그리드워크때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강이나는 BMW M클래스 v8팀 외에도 현대 N컵 브리비오팀에서 활동 중이다.
v8팀은 M클래스에 필킴, 한상규, 김민현이 출전 중이다. 이번 4라운드에서 필킴은 1분50초637로 5위를 차지했고 한상규는 1분50초664의 기록으로 6위를, 김민현은 1분51초167로 8위를 기록했다.
이날 BMW M클래스 4라운드에서는 원종현(STYLE MOTORSPORT) 1분48초732로 1위를 차지했고 2위에는 1분 49초728를 기록한 김현수(STEER MOTOR SPORTS) 차지했다. 3위는 같은팀 박찬영(1분50초453)이 차지했다.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10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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