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10월5일까지 '장인의 맛' 개최
신세계 강남점, 10월5일까지 '장인의 맛'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 갓버터 도나스·연남동 벨라쿠키·더 파이샵 소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직원 등이 장인의 맛 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5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장인의 맛'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수 갓버터 도나스·연남동 벨라쿠키·더 파이샵 등 유명 먹거리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특히 쿠키 브랜드 벨라쿠키와 마들렌 브랜드 도식화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적 상품은 도식화 레몬 마들렌, 벨라쿠키 얼그레이 무화과, 더 파이샵 바닐라 푸딩 파이 등이다. 


관련기사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