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식품안전상생재단,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 개최
한국소비자원-식품안전상생재단,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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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aT센터서 중소 식품기업의 제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10월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 프로그램. (자료원=한국소비자원) 
10월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 프로그램. (자료원=한국소비자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안전상생재단이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 대해 4일 한국소비자원은 "식품 제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관리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띠르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개선 우수사례, 중소 식품기업이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소비자 응대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상생누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단,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참석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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