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케이지씨(KGC)인삼공사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정관장 에브리타임 토트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홍삼정 에브리타임에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을 적용한 것으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 휴고 요리스, 데얀 클루셉스키 선수들의 활약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도 담겼다.
KGC인삼공사는 한정판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연다. 제품에 동봉된 응모권 번호를 행사 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영국 투어 패키지(2명), 에브리타임 밸런스 찰칵에디션(100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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