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신규 임원인사···"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신규사업 밸류체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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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사진=박시형 기자)
SK가스 (사진=서울파이낸스 DB)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K가스가 12월 1일 2023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를 위해 2021년부터 계열사별로 이사회 내(內)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고 CEO와 주요임원의 평가 등 계열사별로 독립된 인사 심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SK가스는 지난 11월 25일 이사회를 통해 CEO를 포함한 주요임원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 창출과 수소·LNG 등 신규사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 철저한 오퍼레이션(Operation) 준비에 초점을 두고 2023년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SK가스의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명단]

□ 신규선임
▲김규한 영업담당
▲길호문 KET사업담당
▲심영선 Zero Carbon사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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