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콘텐츠산업 2022 결산과 2023 전망 세미나
콘진원, 콘텐츠산업 2022 결산과 2023 전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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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경기침체에 따른 위기 속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콘텐츠산업 2022년 결산 및 2023년 전망 세미나(이하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를 7일 개최했다.

이번 콘텐츠산업 결산·전망 세미나에서는 통계분석 결과를 활용해 올 한 해 콘텐츠산업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2022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46조9000억 원, 수출액은 130억1000만 달러, 종사자 수 65만7000 명으로 분석했다.

콘진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3년 콘텐츠산업 전망 키워드 10가지를 짚었다.

또 세미나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2022년 콘텐츠산업의 이슈를 돌아보고, 엔데믹 시대를 맞이한 콘텐츠산업의 과제를 통해 2023년을 전망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의 진행과 함께 △김용재 포맷티스트 대표이사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유상원 스튜디오드래곤 국장 △이경진 스마일게이트 실장 △진승혁 클레온 대표 △황재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센터장이 각 분야 전문가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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