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박지원 하이브(HYBE) CEO와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가 미국 대중문화 미디어 버라이어티가 뽑은 ‘버라이어티 500(Variety 500)’에 선정됐다.
하이브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이어 하이브 박지원 CEO·스쿠터 브라운 CEO의 연이은 버라이어티 500 선정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서 하이브가 전 세계 미디어 산업에서 얻고 있는 높은 주목도와 기대감을 방증한다고 말했다.
‘버라이어티 500’은 버라이어티가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인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는 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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