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 함께 진행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합스부르크 600년-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을 집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버TV(나우TV)와 함께 전시 중계방송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관람객을 찾아간다.
방송해설은 전시 담당자인 양승미 학예연구사가 배우 강훈과 함께 진행한다.
네이버TV 중계방송 중에 전시에 대한 질문을 하면, 담당 학예사가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1번 더 중계를 하며, 이후에는 다시보기로도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3월 1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