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뜨는 신혼여행지 '유럽·푸켓·칸쿤' 특전
팜투어, 뜨는 신혼여행지 '유럽·푸켓·칸쿤'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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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우니코 아일랜드 리조트 (사진=팜투어)
칸쿤 우니코 아일랜드 리조트 (사진=팜투어)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팜투어(대표 권일호)는 신혼여행지 빅3 몰디브, 발리, 하와이에 이어 뜨는 유럽, 푸켓, 칸쿤에 대한 특전 활동을 전개한다.

6일 팜투어(대표 권일호)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해(3월~12월) 동안 코로나19 이전 3년(2017~2019년) 연속 연간 허니문 모객 2만 쌍 기록에 근접한 1만6974커플(3만3948명)을 달성해 코로나19 이전 약 80% 회복세를 보인데 이어 올해 신년 들어 매주 평균 400여 커플(본사 기준)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다.

이에 팜투어는 유럽 특전으로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동유럽 반 자유 상품을 선보인다. 허니문 전용차량 투어와 로맨틱하며 특별한 자유일정이 보장된 팜투어의 유럽 반 자유 상품은 호텔과 일일 워킹 투어 등에 국한된 유럽 타사상품과는 달리 필수 관광 입장료, 예약비와 식사까지 전부 포함된 허니문 전용차량 가이드투어와 넉넉한 자유일정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전 지역 스냅 화보 촬영까지 마련됐다.

팜투어는 또 푸켓 특전으로 풀 옵션(NO옵션) 럭셔리투어를 마련했다. 스파·스쿠버다이빙·VIP공항 샌딩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푸켓 지역에서 가이드의 옵션강요를 사전에 예방코자 노(No)옵션 럭셔리투어를 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푸켓 노 옵션 투어에는 스파 럭셔리 업그레이드 맞춤형 풀코스 스파(150분), 스쿠버다이빙(씨워킹 택1), 팜투어 고객을 위한 VIP공항 샌딩 서비스 및 라운지무료이용 등 미화 약 1100달러 상당의 풀 옵션으로 럭셔리투어를 제공한다.

또한 반얀트리, 아마타라, 아난타라마이카오, 크레스트, 사라, 나카아일랜드,만다리바 풀 빌라에 한해 40만원 즉시할인도 제공한다.

칸쿤 특전으로는 칸쿤 여인의 섬 골프카트투어, 존 하얏트지바 등 빅7 리조트 특전 및 24시간 안심케어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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