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네이버에서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원윤식 전무가 매일 10km 이상을 달리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 '끔찍해서 오늘도 달립니다'를 발간했다.
그는 20년 전 갑작스럽게 닥친 심근경색을 계기로 건강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는 달리기의 장점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달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야기가있는집.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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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네이버에서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원윤식 전무가 매일 10km 이상을 달리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 '끔찍해서 오늘도 달립니다'를 발간했다.
그는 20년 전 갑작스럽게 닥친 심근경색을 계기로 건강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는 달리기의 장점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달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야기가있는집. 19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