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와 국내 요리사 6명 협업 디저트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겨냥한 '카카오 콜렉티브 랩'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와 국내 유명 요리사 6명이 협업한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카카오 콜렉티브 랩' 임시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상품의 가격은 '봉봉 컬렉션'(6개) 1만8000원, '빠아빠 로즈 케이크' 2만3000원, '쉐프조 로즈 하트 케이크' 1만1000원, '르봉마리아쥬 밸런타인 파운드' 2만5000원, '드라제 초콜릿 루비베리'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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