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4월부터 공연예술축제 개막
국립중앙박물관, 4월부터 공연예술축제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예술축제 ‘2023년 박물관문화향연’을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박물관 내 열린마당, 으뜸홀 등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4월 장애인의 날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월 2~3회 총 16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 박물관문화향연 첫 번째 공연은 4월 8일 서울오케스트라와 장애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