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대학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를 운영하는 ㈜링커리어(대표 노은돈)가 지난해 연 매출 6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연결기준 연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68억 원, 영업이익은 약 189% 증가한 15억 원이다.
링커리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uthly Active Users)는 지난해 3월 70만 명, 6월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1월 2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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