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58)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
우리금융 자추위의 추천을 받은 조 대표는 7월 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직후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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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58)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
우리금융 자추위의 추천을 받은 조 대표는 7월 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직후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