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 '포장 개선'
동아제약,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 '포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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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표 색깔 진보라 적용, 로고 디자인도 변경
주로 상처 난 피부 고민 국소 부위에 붙이는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 (사진=동아제약) 
주로 상처 난 피부 고민 국소 부위에 붙이는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 (사진=동아제약)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아제약이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의 포장을 개선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는 주로 상처 난 피부 고민 국소 부위에 붙이는 제품이다. 안에는 피부 고민 부위 크기별로 붙일 수 있도록 두 가지 크기 원형 조각(패치)이 총 48매 들어있다. 

이번 포장 개선 내용은 브랜드의 대표 색깔인 진보라를 적용하고, 브랜드 로고 디자인도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바꾼 것이다. 기존 제품보다 두께를 19% 더 얇게 만들어 화장 뒤에도 티 안 나게 상처를 보호하는 점도 눈에 띈다. 

습윤 환경 생성 방식으로 딱지나 흉터 없이 상처를 치유하고 세균 감염 위험까지 덜어주는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엔 가장자리를 얇게 만드는 공법이 적용됐다. 방수 기능도 갖춘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는 의약외품이어서 의사 처방 없이 가까운 약국이나 쿠팡,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쇼핑몰(디몰)에서 살 수 있다. 

동아제약 쪽은 "스킨가드 플러스 클리어패치는 피부 고민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얇고 티 안 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동아제약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이나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와 병용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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