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벤처기업 1호, 소프트웨어 기업 1호 비트컴퓨터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비트컴퓨터는 창립기념으로 지난 18일 비트플렉스에서 임직원이 모여 행사를 열었다.
조현정 회장은 SNS를 통해 "전체가 좋아야 부분이 좋다란 생각에 소프트웨어와 벤처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비트컴퓨터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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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벤처기업 1호, 소프트웨어 기업 1호 비트컴퓨터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비트컴퓨터는 창립기념으로 지난 18일 비트플렉스에서 임직원이 모여 행사를 열었다.
조현정 회장은 SNS를 통해 "전체가 좋아야 부분이 좋다란 생각에 소프트웨어와 벤처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비트컴퓨터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