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24일 금융센터 제주본부점을 제주시 노형동 977-1번지 세기빌딩 2층으로 이전한다.

금융센터제주본부점 김영민 지점장은 새로 이전하는 금융센터 제주본부점은 전문화된 고객상담과 주식, 채권, 수익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바탕으로 지역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