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단양공장서 하청노동자 1명 사망
성신양회 단양공장서 하청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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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28분 경 충북 단양군에 있는 성신양회 시멘트 제조공장 야적장에서 70대 A씨가 석회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단양소방서)
9일 오전 10시28분 경 충북 단양군에 있는 성신양회 시멘트 제조공장 야적장에서 70대 A씨가 석회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단양소방서)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 70대 하청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9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 경 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 시멘트원재료 더미가 무너져 인근에서 작업하던 하청근로자 A씨(73세)가 매몰됐다.

A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고용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현재 대전청 수사과, 충주지청 산재과는 즉시 사고조사 착수 및 작업중지 등 엄중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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